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 부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원장 배장만)는 리눅스마스터 1급, 2급 자격제도가 국가공인 자격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가공인 자격제도는 법인, 단체, 기업이 운영하는 민간자격에 대해 소정의 절차를 그쳐서 국가가 이를 공인해주는 제도로 국가공인 민간자격을 따게 되면 국가기술자격취득과 동등한 혜택을 받게 되며 학점인정제 적용으로 학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리눅스마스터 자격제도는 리눅스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네트워크 및 서버를 설계, 구축, 운영하는 국산 공개SW자격으로, 2급과 1급이 있으며, 2급은 연 3회, 1급은 연 2회로 올 첫 시험은 4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지난 2001년 인터넷정보검색사 국가공인이 인터넷정보검색사 대중화에 기여했듯, 리눅스마스터 자격인증도 관련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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