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르면 오는 14일 재정경제부를 포함한 총 8∼9개 부처에 대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13일 오후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차관(급) 교체대상 후보들에 대한 구체적인 인선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특히 을유년 새해 국정 목표를 민생경제 살리기와 경제 양극화현상 지양, 동반성장에 둔 만큼 경제 관련부처에 대한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노 대통령이 제시한 ‘각료급 2년 안팎 근무’ 인사 지침에 따라 근무기간이 오래된 차관은 대부분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