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르면 오는 14일 재정경제부를 포함한 총 8∼9개 부처에 대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13일 오후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차관(급) 교체대상 후보들에 대한 구체적인 인선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특히 을유년 새해 국정 목표를 민생경제 살리기와 경제 양극화현상 지양, 동반성장에 둔 만큼 경제 관련부처에 대한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노 대통령이 제시한 ‘각료급 2년 안팎 근무’ 인사 지침에 따라 근무기간이 오래된 차관은 대부분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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