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경남은행은 11일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5000억원의 중소기업지원 펀드를 조성, 경남·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SMBA-KNB 하나로 대출’상품을 개발,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으며 경남·울산지역 소재 약 5000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은행은 또 중기청장이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 적용과 대출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주고 대출금의 0.1%를 중소기업 발전기금으로 출연, 매년 최고 5억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한편 중기청은 대출 평가방식을 기존 재무제표 위주의 평가방식에서 기술성, 사업성 위주의 신용평가시스템으로 개선하는데 경남은행과 합의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