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올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안정 등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40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연중 수시 융자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800억 원 △경영안정자금 1500억 원 △벤처기업자금 300억 원 △기업회생자금 200억 원 △개발기술사업화자금 200억 원 등 모두 400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설·명절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은 1월 중 조기 지원키로 했다.
특히 충남도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지원되는 자금 중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의 기업체 부담 금리를 지난해(4분기, 5.46%)보다 1.46%포인트 인하한 4.0%로 책정했다. 또 벤처기업자금의 기업체 부담금리도 지난해(4분기, 4.0%)보다 1.0%포인트를 인하한 3.0%대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으로 공장등록을 한 기업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장설립인·허가를 받은 기업 △유휴공장을 매입하려는 기업 △아파트형공장 건설사업자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은 중소·벤처기업 등이다. 문의 (042) 220-3225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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