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컴퓨터 자판으로 사용되고 있는 쿼티(QWERTY) 자판을 내장한 PDA폰 ‘미츠(MITs SCH-i730)’를 선보였다.
쿼티는 자판 왼쪽 상단의 Q-W-E-R-T-Y의 6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으로 타자기의 리본이 엉키지 않도록 지난 1874년 처음 고안됐다. 미츠i730은 MS의 포켓PC 운영체제로 탑재한 CDMA2000 1X EV-DO 기반의 복합단말기로, 데이터통신과 무선인터넷은 물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듀얼 스피커를 내장해 MP3 파일 등 다양한 음악 파일을 3차원 입체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무선랜(Wireless LAN)과 블루투스(Bluetooth)를 통한 빠른 데이터 접속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미츠 i730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쿼티 자판을 채택, 휴대폰으로 단문문자메시지(SMS) 또는 메일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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