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게임산업 10년 역사를 담은 PC게임 패키지 세트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노리(대표 이원술)는 9일 지난 10년 동안 선보인 ‘어스토니시아’ ‘악튜러스’ 등 PC게임 7종과 특별영상물을 묶은 8개의 CD 및 DVD를 ‘패키지의 로망·사진’이란 이름으로 출시했다.
이 패키지에는 특히 탄생 10주년을 맞은 ‘어스토니시아’의 남자주인공 로이드와 ‘악튜러스’의 여자주인공 ‘일레느’가 결혼하는 모습을 담은 특별 일러스트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함께 ‘손노리군 만화책’ ‘히스토리 북’ ‘광고 모음북’ ‘게임 통합 매뉴얼’ ‘2005년 손노리 달력’을 비롯 손노리 10주년 특별 멤버십 카드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손노리 측은 ‘패키지의 로망’은 출시전 20일간의 예약판매 기간 동안 1500세트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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