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폴리포니
기종 : PS2
출시(예정)일 : 2월
장르 : 레이싱
한글화 : 자막
플레이 가능인원 : 2명(랜 대전시 6명)
가격 : 미정(일본 판매가격 세금 포함, 7665엔)
이용연령 : 미정
말이 필요 없는 레이싱게임 ‘그란투리스모 4’가 내년 2월 드디어 국내 게이머들에게 선 보인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대표 윤여을)는 플레이스테이션(PS) 2 한국 진출 3주년 기념작으로 ‘그란투리스모 4’를 오는 2월 중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전작과 달리 국산 자동차 4대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코스가 등장해 특히 국내 게이머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SCEK 측이 미리 선보인 스크린샷을 보면 서현약국, 대구탕 등의 한글 간판을 확인할 수 있고 현대의 로고가 선명한 ‘투스카니’가 등장한다. 또 다른 스크린샷에는 시청과 플라자호텔 등 우리에게 낯익은 배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란투리스모 4’는 또 PS2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HDTV(1080i)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래픽의 질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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