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송지호)은 최근 게임개발업체 나비야인터테인먼트(대표 이상희)와 전략적 협력 제휴를 맺고 패션 커뮤니티게임인 ‘바닐라캣’의 국내외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CJ인터넷은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바닐라캣’을 국내에 서비스하고, 해외 단독사업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바닐라캣’은 패션과 의상실 경영 등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독창적인 소재와 마케팅 전략으로 게임산업개발원이 주관한 우수게임사전제작 지원사업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플래시 기반의 온라인 게임이며 이용자가 옷을 직접 디자인해 판매하기도 하고, 패션쇼 모델로 활동할 수도 있는 등 여성 취향이 강하다.
특히 게임 속에 제공되는 3000여 벌의 다양한 의상과 1000여 종의 액세서리는 여성 게이머 및 패션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부터 클로스베타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바닐라캣’은 오는 3월 오픈베타서비스가 예정돼 있다.
권영식 CJ인터넷 이사는 “남성 위주의 게임 일색이었던 온라인 게임시장에 ‘바닐라캣’은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패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면서 여성 회원들에게서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