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송지호)은 최근 게임개발업체 나비야인터테인먼트(대표 이상희)와 전략적 협력 제휴를 맺고 패션 커뮤니티게임인 ‘바닐라캣’의 국내외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CJ인터넷은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바닐라캣’을 국내에 서비스하고, 해외 단독사업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바닐라캣’은 패션과 의상실 경영 등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독창적인 소재와 마케팅 전략으로 게임산업개발원이 주관한 우수게임사전제작 지원사업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플래시 기반의 온라인 게임이며 이용자가 옷을 직접 디자인해 판매하기도 하고, 패션쇼 모델로 활동할 수도 있는 등 여성 취향이 강하다.
특히 게임 속에 제공되는 3000여 벌의 다양한 의상과 1000여 종의 액세서리는 여성 게이머 및 패션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부터 클로스베타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바닐라캣’은 오는 3월 오픈베타서비스가 예정돼 있다.
권영식 CJ인터넷 이사는 “남성 위주의 게임 일색이었던 온라인 게임시장에 ‘바닐라캣’은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패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면서 여성 회원들에게서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