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원일)의 데브캣 스튜디오는 이달 초부터 ‘마비노기’의 신규 서버를 중심으로 새로운 채널을 증설했다.
이에 따라 기존 40개 채널 서버에서 새롭게 20개의 채널 서버를 추가해 올해 부터 총 60개의 채널 서버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채널 서버 증설은 지난 22일 시작한 세컨드 제네레이션(이하 G2) 업데이트 이후 증가한 유저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 또 어떤 서버에서도 동등하게 10개의 채널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각 제네레이션마다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를 시작하는 ‘마비노기’는 이번 G2 팔라딘을 시작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실장은 “G2에는 새로운 서버 증설보다는 신규 채널을 오픈해 기존의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2005년에도 유저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마비노기’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 2천명과 월 평균 매출 1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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