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크리에이티브는 자사의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인 젠 마이크로의 세 가지 기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4GB와 6GB의 HDD를 장착한 제품으로 MP3와 WMA 포맷을 지원하고 12시간 용량의 배터리, FM라디오와 리코더, 보이스 리코더 기능을 제공한다. 또 MSN 뮤직을 통해 200만곡의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냅스터와 뮤직 매치, 월마트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1GB 플래시 모델은 1분기 중 199.99달러에 공급될 예정이며 4GB와 6GB 제품은 이달 말경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각각 229.99달러, 299.99달러다. 심 옹우 크리에이티브 CEO는 “이 제품의 수요가 크게 발생한다면 우리는 이번 분기에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팟과 아이튠스 뮤직 다운로드 서비스로 디지털 음악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애플이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맥월드 엑스포에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음악 플레이어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C넷은 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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