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안, 해외시장 공략 나서

 맥시안(대표 김종일 http://www.maxian.com)이 1년여 개발 끝에 ‘맥시안(Maxian MP-2220)’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맥시안이 출시하는 PMP는 2.22인치 LCD와 20GB HDD를 내장한 185g의 최소형, 최경량 제품이다.

 화질이 qVGA급(320x240)으로 선명하며 TV나 모니터로 비디오 파일을 볼경우 DVD 수준까지 제공한다. USB 호스트 기능이 있어서 PC를 통하지 않고도 바로 다른 휴대기기의 음악이나 동영상, 사진을 받을 수 있도 있다.

 맥시안은 영국 딕슨스, 프랑스 다티, 독일 미디아마켓 등 각 국가별 최고 유통사를 통해 ‘맥시안’ 브랜드로 판매하며 기타 홍콩이나 중국, 미국, 아시아, 일본 등은 OEM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MP3플레이어 전문회사인 현원을 통해 ‘모비블루’ 브랜드로 이 달 말경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 정병규 이사는 “개발 초기부터 외국에 맞춰 개발된 만큼 세계적인 품목으로 키울 것”이라며 “올해 5만대, 130억원 규모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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