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6개 반도체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19억달러를 투자, 미국에 새로운 웨이퍼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EE타임스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들은 AMD, 차터드반도체, 인피니언, 삼성전자, 소니, 도시바 등으로 새 공장은 IBM이 뉴욕 이스프 피시킬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 300㎜ 공장을 확장해 건설될 예정이다. 그러나 새로운 공장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각자의 역할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웨이퍼 공장 건설 계획은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가 최근 연설에서 발표한 것으로, 반도체 장비업체인 네덜란드의 ASML홀딩이 뉴욕에 리소그래피 R&D센터를 구축중이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새로운 웨이퍼 공장은 올 하반기 가동에 들어가며 750여명의 인력을 새로 보강할 예정이다.
한편 IBM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용 엔진으로 사용될 ‘셀’이라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소니와 공동 개발하는 등 타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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