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한국화학연구원 박사(44)가 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에 선정됐다.
박수진 박사는 LNG 선박을 건조하는데 필수적인 초저온형 접착·밀폐제를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NG선박은 전세계 신규 물량 대부분을 국내 조선 3사가 수주하고 있어 LNG선박용 접착·밀폐재의 수입대체효과가 2000억 원 이상에 이른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박수진 박사는 그밖에도 고분자 나노복합재료, 기능성 탄소재료 등 산업적 가치가 높은 연구를 수행해 약 100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으며 ‘미국 물리화학회지 (J. of Physical Chemistry)’ 등 국내·외 유수 학술지에 400여 편의 논문을 기고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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