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과 정보통신부 전파방송정책국장이 자리를 맞바꾼다.
5일 산자부와 정통부에 따르면 이기섭 산자부 생활산업국장과 신용섭 정통부 전파방송정책국장이 올해부터 자리를 맞바꿔 다음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국장 교환인사로 상대 부처에 파견나갔던 최준영 정보통신정책국장과 유영환 산업정책국장이 각각 산자부와 정통부로 복귀했다.
최준영 국장은 1급인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정책조정실(가칭) 실장으로 내정됐으며, 유영환 국장의 자리는 미정이나 이전의 정보통신부정책국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관측되며 실국장 인사에 따라 1급 승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두 부처 관계자들은 “국장급 교환인사로 두 부처가 서로 상대 부처를 이해하게 됐으며 올해엔 교환 직무를 다양화함으로써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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