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회장이 논란이 일고 있는 PDP TV 사업에 대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
5일 다우존스는 이데이 회장이 “소니는 PDP TV 사업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게이단렌 신년회에 참석한 그는 “우리는 단 한 번도 PDP TV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며 “다만 LCD TV 및 기타 사업에 좀더 주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데이 회장은 PDP TV 사업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시인했다. 그는 “소니가 장기 투자를 단행할 분야에 PDP TV 사업이 속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니가 PDP TV 시장에서 철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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