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대학(원)생의 인턴십, IT 관련 대학의 교과과정 개편, 정보통신교수 확충,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에 총 256억원(계속지원 156억원 포함)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176억원을 투자해 IT학과 35개 대학, 비IT학과 7개 대학 등 42개 대학을 신규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모두 83개 대학의 교과과정 개편을 지원한다. 또 10억원을 들여 600여명의 인턴연수생을 신규로 지원한다. 또 48억원을 투자해 220명의 교수요원을 지원하며 그 중 63명은 신규로 확충한다.
정통부는 이 같은 지원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IT인력의 전공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http://www.iita.re.kr)를 참조하거나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홀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된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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