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무역센타(대표 신광오)는 메가웹(대표 계종성)과 공동으로 내년부터 중국 공산당 청년단이 후원하는 ‘한·중 사이버 게임대회(CKCG : China Korea Cyber Game)’를 개최한다. 예선전은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내년 4월부터 시작하며 본선과 결선은 광복절인 8월15일부터 5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이번 ‘CKCG2005’는 사이버게임을 통한 양국간 문화교류 및 화합과 우정을 키우고 나아가 한국 게임사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가교 역할과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대회는 중국 공산당 청년단 중앙 네트워크 미디어센터 산하 단체인 중국 청소년네트워크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2005년 결승전은 북경, 2006년은 서울 순으로 매년 양국 수도에서 번갈아 가며 열릴 예정이다.
한편 중국 공산당 청년단은 향후 중국을 이끌 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단체로 후진타오 현 주석이 1984∼85년까지 제1서기를 지냈으며 지난해 말까지 약 2억1000만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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