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12월에 진행된 2004년 ‘Deloitte Technology Fast 500 Asia Pacific’ 프로그램의 리서치에서 모바일 게임 산업 분야의 최고 성장을 보인 아시아 기업으로 조사됐다.
컴투스는 지난 3년간 평균 매출 성장률 1184%를 기록, 아시아 기술 집약 관련 기업 중 19번째로 성장률이 높은 회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아시아에서 최고의 성장을 보인 모바일 게임 회사로서 그 기술력까지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외에 VK커뮤니케이션, 웹젠 등이 20위권에 랭크돼 기술 집약 산업에서 한국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Deloitte Technology Fast 500 Asia Pacific’ 프로그램의 리서치는 Deloitte라는 국제적인 기관을 통해 매년 실시되는 기업 평가 조사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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