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드(대표 이건희)는 온라인 게임 ‘프리프(www.flyff.com)’의 인터내셔널 업데이트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직, 스킬, 퀘스트, 세션 등 게임 전반적인 내용이 변경된 대규모 변화로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오픈 및 상용 서비스 중인 대만, 일본, 중국, 태국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가장 큰 변화는 2차 전직 시스템으로 캐릭터 레벨을 60까지 올리면 전직퀘스트를 통해 2차 전직을 할 수 있다. 전직 후 사용 가능한 방어구와 스킬도 새롭게 추가되며 5개의 시나리오 퀘스트도 함께 추가된다.
스킬 부문도 대폭 개편되는데 레벨에 따라 스킬이 자동 습득되는 방식을 버리고 일정 레벨까지 스킬 레벨을 올리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스킬을 습득하지 못하도록 조정했다.
큐로드의 신민호 팀장은 “‘프리프’가 해외 여러 나라에서 서비스되는 점을 감안해 보다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인터내셔널 버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국가 구분없이 세계 각국의 게이머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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