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부품을 이용한 튜닝 기능이 매력인 인기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2(Need For Speed Underground2)’는 2003년 전 세계에서 8백만 장 이상 팔리며 레이싱 게임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시리즈 최신판.
이번 게임에서는 경주트랙이 아니라 실제 길이 200킬로미터에 이르는 오픈로드를 배경으로 끊임없이 연결된 메트로폴리스의 공공도로를 질주하며 아웃런, 다운힐, 드리프트 등의 8개의 레이싱 모드에서 다양한 레이스를 겨룰 수 있다.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인 튜닝기능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전편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실제 부품으로 최고 700억 종류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며 고성능 부품으로 성능차이가 확 나는 정교한 퍼포먼스 튜닝을 즐길 수 있다. 현대 투스카니는 물론, 험머 H2(HUMMER H2), 캐딜락 에스컬레이드(Cadillac Escalade) 등 유명 SUV(Sports Utility Vehicle) 차량이 등장한다.
기종:PS2, X박스, 가격 4만5000원.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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