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기분 좋게 한 해를 마감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종합주가지수는 11포인트 급등하며 895.92를 기록, 3개월여 만에 89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최근 이틀 연속 상승하며 380.33으로 마쳤다.
이날 증시는 전통적으로 매년 1월이면 강세장이 나타나는 이른바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기관 투자자들이 운용종목의 연말 주가를 높이기 위해 매수에 나서는 ‘윈도 드레싱’ 현상이 나타난 데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로써 2004년 종합주가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810.71포인트)에 비해 10% 이상 오름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최근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말(448.70포인트)에 비해서는 15%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