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수출 호황과 극심한 내수 불황이 엇갈렸던 2004년이 저물어 간다. 특히 경기 회복과 숙원사업 과제를 내년으로 넘겨야 하는 정부와 기업은 묵은 한 해를 씻어내고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를 준비중인 티유미디어의 송출 안테나 너머로 2004년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성수동 TU미디어 송출 안테나. 태양 궤적 20분 간격 다중 촬영)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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