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이 2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석영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사진>은 지난 29일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수출이 28일 현재 2500억 달러를 넘어섰다”며 “며칠 남아있는 연말까지 2550억 달러까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수출은 지난 10월 2000억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개월만에 다시 2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 부회장은 “내년 수출을 한자릿수 증가로,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기관이 많지만 여건에 따라 내년에 10∼15% 수출 증가도 가능할 것”이라며 “늦어도 내후년에는 수출 30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은 2444억 달러를 기록했고 월 평균액도 200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어 연간 수출은 2500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됐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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