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검사장치업체 파이컴(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m )은 04년도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액 632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 당기순이익 102억 원이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63%와 359% 증가한 것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로 전환돼 당초 경영목표를 10% 이상 초과 달성했다.
파이컴은 반도체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본격 공급하기 시작한 차세대 반도체검사장치(MEMS CARD)의 실적 호조, LCD사업은 소모성 검사장비의 매출증가 등을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꼽았다.
이를 바탕을 이 회사는 내년도 경영목표를 매출 1208억 원, 당기순이익 251억 원으로 책정했다.
파이컴 이억기 부회장은 “내년에는 올해 매출증가에 기여한 차세대반도체 검사장치(MEMS CARD)에 이어 차세대 LCD검사장치(MEMS UNIT)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MEMS 제품군이 파이컴의 신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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