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전문 SI 업체 코어캐스트(대표 고봉은 http://www.corecast.com)가 ‘2005년 국회 인터넷의사중계 시스템 위탁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1년 이후 국회 인터넷의사중계 시스템을 위탁 운영해 온 코어캐스트는 2005년 사업 수주를 위해 한국후지쯔 및 대상정보기술과 경합을 벌였다.
이에 따라 코어캐스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회의와 예산결산위원회는 물론 각종 청문회·공청회·상임위원회 등 의정 활동에 대한 인터넷 중계 및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됐다.
박용환 코어캐스트 이사는 “디지털국회·열린국회 실천이라는 당초 사업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인터넷 중계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네티즌 누구나 쉽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어캐스트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한나라당 홈페이지 위탁운영 및 인터넷생중계, 구로구청 인터넷방송 운영, 삼성화재 50주년 기념식 인터넷 생중계를 담당하는 등 인터넷방송 SI 분야에서 관록을 쌓아오고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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