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대표 김인규)는 지난 17일부터 예약 판매하기 시작한 총 3000대의 닌텐도DS 한정판이 완전 매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 행사는 인터파크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진행됐으며 인터파크, LG이숍, 게임투바이 등의 경우 예약 판매 하루만에 완전 매진되어 국내 게이머들의 닌텐도DS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닌텐도DS는 듀얼 스크린, 터치스크린, 음성 인식, 무선 통신 기능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능에 기존 GBA 게임과의 뛰어난 호환성을 갖춘 일본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로 미국과 일본에서는 발매 한 달 만에 판매 대수 250만대를 돌파했다.
이번 예약 판매 매진 사태에 대해 대원씨아이 게임사업부의 관계자는 “국내 게이머들의 닌텐도DS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신속한 2차 물량 공급을 통해 제품 구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닌텐도DS는 오는 29일 국내 정식 발매되며 대원은 내년 총 20만대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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