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동통신 20년사를 한눈에.’
SK텔레콤은 지난 84년부터 현재까지 이동통신사업의 역사를 정리한 ‘모바일 스토리 1984 이후(Mobile Story Since 1984)’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차량용 이동전화와 무선호출을 소개한 1부 ‘정보통신산업에 미래를 걸다(1984∼1993)’ △CDMA 세계 최초 상용화를 담은 2부 ‘세계를 위한 더 큰 도약(1994∼1996) △SK텔레콤 사명 변경과 TTL의 등장을 담은 3부 ‘새로운 이름, 새로운 도전(1997∼2000)’ △위성DMB와 동북아 CDMA벨트 구축, 신가치경영선포를 담은 4부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향하여 (2001∼2004) 편으로 구성됐다.
김신배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내부 구성원들에게는 지난 날을 반추하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정보통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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