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우리은행 조용흥 팀장, 신한은행 허창기 부장, 산업은행 김종배 이사, 중진공 조복기 이사, 기업은행 강권석 행장, 신보 배영식 이사장, 연합회 김공진 부회장, 기보 이인구 이사, 외환은행 장명기 부행장, 국민은행 김동원 부행장, 하나은행 김종열 부행장, 농협중앙회 황은섭 팀장
기업신용정보회사(CB)설립추진위원회는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날 총회에서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을 포함 총 12개 기관을 발기인으로 정했으며, 발기인 대표로는 배영식 신보 이사장을 선임했다. 또 설립자본금으로는 현금 600억원과 신보·기술신보의 현물출자액 117억원 등 총 717억원으로 결정했다. 기업CB는 2005년 1월말에 설립 등기 후 2월부터 신용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CB는 2006년 말 발효되는 신바젤협약에 금융기관 및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다.
김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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