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영상진흥원(원장 이경근)은 지난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실시한 제1회 대한민국 모바일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선문대 화학과 3학년 황민길씨의 ‘꾸마공원 미로탈출기’를 대상(상금 1500만원)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금상(상금 1000만원)에는 김동경씨의 ‘엉큼 폴어드벤처’, 은상(500만원)에는 노우영씨의 ‘어린별자리’를 뽑는 등 총 74개 출품작중 10개 입선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열린다.
진흥원은 선정작품을 제품화해 국내·외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며 향후 수익금의 일부도 수상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경근 원장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모바일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신선한 아이템 발굴 및 상용화로 지역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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