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및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황철주 http://www.jseng.com)이 대만 청화픽쳐스튜브(CPT)와 100억원 상당의 6세대 LCD용 플라즈마 화학증착장치(PE CV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CPT와의 공급 계약으로 주성은 치메이옵트로닉스(CMO)에 이어 대만에 2번째 고객을 확보, 대만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02년 말부터 LCD용 PE CVD장치를 공급하고 있는 주성은 현재까지 LG필립스LCD, 대만 CMO, 중국 비오이오티 등에 총 1400억 원 규모(14대)의 장비를 공급했고,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선적이 예정된 수주물량도 7대(총 700억원 상당)에 이른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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