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빛정보(대표 박병선 http://www.havit.co.kr)는 광픽업 및 이미지 센서에 사용되는 적외선차단필터(IR Cut-off Filter)를 생산하는 광학 부품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카메라 폰의 핵심 부품인 적외선 차단 필터 개발 부문에서 국내 동종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점과 뛰어난 매출 성과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아 IT기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빛정보는 지난 99년 창립 초기 일본 기업들이 독점 생산해 온 광픽업의 핵심 부품인 그라팅을 국산화한데 이어 빔 스플리터와 미러 등 개발에 성공, 광픽업 부품을 셋트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최근 출시되는 휴대폰중에서 70% 이상이 카메라 폰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이 제품의 수요는 폭발적이라 할 만큼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100억원대였던 이 회사는 올해 이보다 3배 가까이 급신장한 270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올 매출액 가운데 70%에 달하는 175억원의 국내외 매출을 적외선 차단 필터를 통해 거뒀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올해 성장을 발판으로 450억원대의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해빛정보는 올해 홍콩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린한데 이어 중국 동관에 현지 생산 라인을 설립, 공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 코스닥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지난 7월 교보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한데 이어 내년 3월 초 코스닥 심사 청구를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박병선 사장은 “세계 최고의 광학 부품 전문 회사로 발돋움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042)360-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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