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시스(대표 김풍민 http://www.emersys.co.kr)는 3차원 입체음향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를 비롯한 일본 등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12월 입체 음향 전용 저작 도구인 ‘메이븐(Maven)시리즈’를 출시, 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대덕밸리 우수 제품상 선정의 계기가 된 실시간 입체 음향 재생 솔루션 ‘EMX’는 모노, 스테레오 및 3D 스테레오 사운드 재생을 위한 솔루션으로 헤드폰 청취시 좌우 확산감과 공간감을 크게 향상시키고, 스피커 청취시 두 스피커 외부에 자연스러운 음상을 위치시킨다.
특히 휴대폰처럼 스피커가 2∼3㎝로 근접해 있는 경우에도 180도에 가까운 좌우 스피커 펼침 효과를 제공, 마치 머리 뒤쪽에까지 음원이 있는 듯한 입체적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현재 LG전자와 SK텔레텍 등 국내 유명 휴대폰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MP3 제조사들과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 휴대 단말기에도 탑재될 만큼 시장성을 넓혀 나가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머시스는 대전시와 일본 삿포로시간 산·학·연·관 협력의 가교 역할까지 도맡아하고 있다.
지난 여름 개관한 대덕밸리테크노마트에 한·일 공동 기술 개발로 유비쿼터스 화상 회의실을 구축할 수 있도록 1등 공신 역할을 하기도 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40억 원대로 기술력만으로는 세계적인 음향 다국적기업인 돌비사가 협력 업체로 선정할 만큼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다.
김풍민 사장은 “앞으로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해 세계 시장에서 차별화된 오디오 솔루션으로 음향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042)86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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