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개발한 ‘포춘골프’는 골프를 잘 치면 캐릭터 외모가 점점 젊어져 새로운 이미지의 캐릭터로 바뀌는 이색적인 컨셉의 3D 골프게임이다.
플레이를 잘하면 회춘한다는, 그래서 ‘for + 춘(春)’이 원래 뜻이며, 결국 ‘행운’이나 ‘부’, ‘성공’ 등으로 해석하는 영어 ‘포춘(Fortune)’의 뜻도 내포하고 있다.
쉬운 조작 방법과 시원한 타격감을 장점으로 내세워 ‘제4회 모바일 기술대상’ 정통부 장관상을 수상, 모바일 기술력을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게임 조작과 볼 타격을 통해 실제 라운드 같은 생생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게 했고 여러 각도의 다이나믹한 카메라 연출을 이용해 3D 게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3D 장점을 활용한 정교한 코스 구성, 캐릭터 맵핑의 다양화, 인트로 및 메뉴의 3D 구성 등 전반적으로 인터렉티브한 구성이 장점이다.
실제 등장하는 할아버지 캐릭터는 나이스샷을 반복할 때마다 엔돌핀이 솟아 조금씩 ‘싱싱’해진다. 페이드샷, 드로우샷, 탑스핀, 언더스핀 등 골프에서의 고급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6가지 다양한 코스와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 코스 난이도, 그리고 숨겨진 특수 지형이 플레이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만든다. 비거리, 풍향, 지형에 따라 다양하게 포착되는 카메라 스크린은 가장 멋진 지점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춘골프 기획 배경은
▲‘For 春 Golf’에서 춘은 ‘청춘’ 즉 젊음을 의미한다. 캐릭터는 골프를 치면서 점점 젊음을 되찾는다. 건강과 젊음을 원하는 요즘 사람들의 희망을 게임으로 실현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나온 모바일 골프게임과 차별화 포인트는
▲ 3D기술로 만들어진 첫 골프게임이라는 점이다. 모바일 골프게임에서 3D라는 자체만으로도 기존 게임과 차별성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샷을 날릴 때의 시원한 타격감 때문이다.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는 공을 다양한 카메라로 관전하는 재미는 포춘골프의 자랑이다. 수 없이 반복해도 재미있는 맵, 몰입감를 더해주는 다양한 사운드 등 여러 가지 많다.
-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노하우
▲ 스핀을 잘 활용하면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임팩트 시점을 결정하는 게이지 모양이 공으로 돼 있어 다른 골프 게임보다 쉽게 스핀을 조정할 수 있다. 위, 아래, 좌, 우 스핀으로 드로우나 페이드 샷을 구사해보자. 또 하나 스프링 존이라는 특수 지형이 있다. 벙커나 워터 해저드, 또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는데 스프링 존 에 공이 떨어지면 다시 튀어 올라 온그린 돼 알바트로스나 이글을 노릴 수 있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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