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소(이사장 연원석)가 매달 2∼4회씩 개최하는 기술이전설명회가 99회를 맞았다. 16일 서울 역삼동 소재 기술거래소에서 열린 기술이전설명회에서는 2001년부터 매월 2∼4회씩 대학·연구소·기업 등이 개발해 보유 우수기술을 초청해 개최해 왔다. 지금까지 59건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기술거래소는 기술거래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100회를 기념 대대적인 기술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방 및 해외 설명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기술거래소는 올해 중국 3회(베이징·청도·심양), 일본 2회(도쿄·오사카) 등 총 5차례의 해외 설명회를 개최했다. 연원석 기술거래소 사장은 “올해 해외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3건의 기술 수출 실적을 세웠다”며 “해외 기술설명회는 비록 업체에는 부담이 있지만 실질적인 수요자들이 참석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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