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경 전북대 교수, 이효숙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나도선 울산대 교수가 각각 이학·공학·진흥분야의 ‘제4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뽑혔다.
서 교수는 반도체의 이종접합구조 및 양자구조의 고안과 성장, 발광소자로의 응용 등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나노 자성분말 합성 및 응용기술을 개발한 실적을, 나 교수는 차세대 여성 과학자 양성을 위해 힘써온 것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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