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년부터 디지털카메라 수입관세를 철폐할 예정이라고 중국 인민일보를 인용, 대만 전자시보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 1월에 디지털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 부품에 각각 부과돼 온 10%, 12%의 수입관세를 철폐한다.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관세 철폐는 중국의 1000여개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 조치의 일환이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뒤 관세 인하를 위한 절차를 밟아 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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