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관리 사업이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정보화 네트워크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또 무중단 조기경보체제의 확충으로 재난관리의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소방방재청(청장 권욱 http://www.nema.go.kr)은 현재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LG CNS컨소시엄과 공동으로 14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안전관리 2단계 BPR/ISP’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권욱 소방청장, 정병철 LG CNS 사장 및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지wk체 중심의 효율적 재난관리 체계 확립 △민·관 합동의 지역자율 재난관리 추진 등이 주요 국가안전관리 전략으로 소개됐다.
이번 BPR/ISP 사업은 지난 7월부터 LG CNS를 주사업자로 하는 LG CNS컨소시엄이 재난관리 전담기관인 소방청에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중인 프로젝트다. 컨소시엄 측은 내년 3월까지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이날 소방청은 개청 6개월을 맞아 중장기 국가재난관리 정책인 ‘제1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향후 5개년간 총 62조5000억원의 재정 투자계획 등에 따른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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