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 유라시아권 국가들로부터 플라즈마 응용기술, 광학기술 등이 도입된다.
14일 산업자원부는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유라시아부품소재 기술협력’이 각국 기업 및 연구소 간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열매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플라즈마 응용기술, 주단조, 열·표면처리, 금형, 소성가공, 광학기술 등 14건이며 국내에서는 큐플러스 등 14개 기업이 원하는 원천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금속표면처리기술 등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유라시아권의 독자적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원천기술이며 우리나라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를 도입하게 됐다.
이번 기술협력은 유라시아권 국가와 우리나라 측 연구원이 기술책임자와 공동 수행함에 따라 기술습득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산자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이들 지역과의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유라시아권과의 기술협력이 언어와 문화차이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을 감안해 ‘지역전문가양성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내년 5월 중 제 2차 ‘기술 소개행사’를 실시해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유라시아권 기술의 이전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6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