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스크(대표 조안 배론 http://www.telsk.com)는 한국관광공사(대표 유건 http://www.knto.or.kr)와 서비스수준협약(SLA) 기반 IT 아웃소싱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텔스크는 오는 2006년 12월까지 2년간 한국관광공사 전산기계실· 기간시스템· 네트워크· 사무용 전산기기· 기타 업무 장비 등 IT 인프라에 대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 텔스크는 각종 IT 문제 및 요청 사항에 대해 원스톱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고객지원센터(ISAC Information Services Assistant Center0)를 통해 한국관광공사의 IT 장애 처리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텔스크는 지난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최근까지 정보시스템 실사와 관리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SLA 평가 지표를 개발해 왔다.
조앤 배론 텔스크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IT아웃소싱을 계기로 공공 및 일반 기업 대상으로 IT 아웃소싱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텔스크는 지난 2001년 SK C&C와 캐나다 제2의 통신회사 텔레스(TELUS)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헬프데스크 및 IT 아웃소싱 전문업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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