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개발업체 소프트온넷(대표 송동호 http://www.softonnet.com)의 소프트웨어 스트리밍 솔루션 ‘지스트림’은 분산가상페이징(Distributed Virtual Paging)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스트리밍 서버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저장해 두면 웹이나 인트라넷 인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나 관리자의 편리성과 효율성이 배가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소프트웨어 신상품대상 등을 수상한 것도 이런 장점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본격 영업에 나선 소프트온넷은 현재 기업, 관공서, 교육기관 등 15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KT비즈메카나 더존 등은 지스트림을 이용, 자사 ERP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고객 서비스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지스트림의 스트리밍 방식은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로부터 저작권 침해 논쟁에 휘말릴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으나 지난 8월 정보통신부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에서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유권 해석을 받았다. 소프트온넷은 스트리밍 방식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네트워크 라이선스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서는 한편, 정부의 IT 9대 신성장동력 사업에도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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