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의 IA서버인 ‘ZSS130’ 모델은 지난 8월 출시된 이후 꾸준히 레퍼런스 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 기종이다. 인텔의 최신 서버용 프로세서 제온(Xeon) DP와 최신 서버용 칩세트 E7520을 장착한 1U 랙 타입 서버로, 관리가 간편하고 소비 전력이 적어 중소기업과 온라인게임 포털·인터넷데이터센터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음이 획기적으로 줄어 일반 사무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DDR2 400㎒ 메모리, PCI익스프레스, PCI-X 등 최신 기술을 지원하고 4개의 핫스와프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최대 584Gb까지 확장이 가능해 워크그룹이나 연구소 등의 연구용 서버나 파일 서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인텔의 64비트 메모리 확장기술인 EM64T 기술을 적용, 32비트 컴퓨팅 환경과 64비트 컴퓨팅 환경이 모두 필요한 경우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삼성전자는 자체 서버브랜드인 스마트서버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망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서울 테헤란로 원방빌딩에 약 130평 규모의 서버 비즈니스 지원센터인 SMTC(Samsung Microsoft Technology Center)를 공동 설립한 데 이어 올 9월에는 이를 IT솔루션 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엔트리급 서버의 주요시장인 공공·금융·통신·제조 및 중소기업 시장 등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도 스마트서버 시리즈 3종(모델명 ZSS122·ZSS142·ZSS115)을 내놓으며, 국내 서버 시장 공략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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