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개발원의 우종식 원장이 게임업계를 대표해 연말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우 원장은 지난 2일 기독교 사회복지단체인 다일공동체가 노숙자를 위해 마련한 ‘밥퍼’ 운동에 동참, 하루종일 노숙자들의 식사 마련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우 원장은 “게임업계 전체로 연말 이웃사랑의 훈훈한 온정이 퍼지길 바란다”며 “불황에도 게임산업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데다 일부 게임의 역기능이 문제시 되는 만큼 게임업계의 사회공익을 위한 봉사활동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이웃사랑을 실천을 제안했다.
우 원장은 이에 대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 12월을 개발원 차원의 ‘소외계층 이웃사랑 실천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이 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밥퍼’ 운동에 참여, 6회에 걸쳐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전 직원의 급여 가운데 일부를 모금해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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