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내년 5월까지 4억30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홍보, 마케팅을 종합 지원할 ‘사이버 친환경 농업관’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친환경 농업관은 지난 6월 행자부의 전자정부지원사업 공모 과제에 선정된 사업으로 도는 이를 통해 전남지역 3000여 친환경 인증농가의 농산물의 재배과정과 농법, 성공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우수 선진 농업사례 등을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농민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구축해 전남지역 농수산물 쇼핑몰인 남도장터 및 국내 유명 쇼핑몰 전문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판매촉진으로 농가소득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과 IT(정보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토탈 지식정보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와 농촌 체험관광과 민박소개 등 부가 소득도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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