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태 전경련 교육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 주최로 일본 동경 경단련회의실에서 가진 ‘윈윈프로젝트’ 일본 설명회에 참석했다.
산업자원부와 전경련, KOTRA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윈윈프로젝트는 국내에 진출한 첨단 외국기업의 R&D센터가 미취업 이공계졸업자를 고용하면 정부가 연구인력 1인당 최고 3000만원, 외국인 교육요원은 1인당 500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