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이 12일 보급형 디지털 SLR카메라 ‘E-300’을 출시한다.
보급형 DSLR카메라로는 처음으로 유효 800만화소를 장착한 ‘E-300’은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Dust Reduction System)을 채택, 렌즈 교환시 CCD에 붙는 먼지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카메라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본제촤 메탈 렌즈 마운트를 채택한 것이 돋보인다.
이외 하이퍼 크리스탈 LCD를 장착, 태양에 직접 비춰도 액정이 선명하다.
올림푸스한국 최기영 부장은 “‘E-300’은 바디와 렌즈 등 시스템 전부를 디지털카메라 전용으로 설계해 일반인이 전문가 못지않게 고화질, 고기동성 촬영이 가능하다”며 “가격도 118만원으로 저렴해 디지털 SLR카메라로 기종을 변경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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