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전파신기술상 시상과 함께 전파산업의 발전에 공을 세운 전파진흥유공자를 선정해 공로패를 전달한다. 전파진흥협회장이 시상하는 공로패는 정책분야에서 윤동윤 전 정통부 장관, 산업분야에서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 학술분야에서 강창언 연세대 교수, 연구분야에서 안병성 전 ETRI 단장이 각각 받는다.
윤동윤 전 장관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만의 정보통신 정책에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이기태 사장은 휴대폰을 앞세워 휴대폰 강국을 만든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강 교수는 CDMA 시스템 관련 연구와 전파관련 심의위 활동을 통해 전파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안병성 전 단장은 ETRI 재직당시 이동통신기술연구단장으로 CDMA 기술 도입과 상용화 연구에 족적을 남겼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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