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 두산그룹 회장이 올 신입사원들에게 합격 축하카드를 보내고 환영만찬을 개최하는 등 ‘신입사원 챙기기’에 나서 화제다.
두산은 8일 두산중공업 등 그룹계열사가 채용을 확정한 신입사원들에게 박 회장의 자필 서명이 들어있는 카드와 꽃다발을 발송해 두산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어 이날 힐튼호텔에서 박 회장과 전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입사원 최종합격자 400여 명을 초청해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우수 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 관리를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채용이후 합격자들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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