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웅 교수 등 고려대 의대 연구진은 8일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상인 뇌에 존재하는 신경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신경세포의 자연적인 사멸에 백스(Bax)유전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신경줄기세포에서 분화한 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약물개발의 표적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궁극적으로 루게릭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에 대한 세포치료법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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