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온라인에서 가장 활발히 판매된 생활가전제품은 비데, 필터식 공기청정기 등으로 나타나 ‘웰빙’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옥션(대표 이재현 http://www.auction.co.kr)이 올 1월부터 11월까지 옥션에서 판매된 제품중 판매량과 전년대비 판매증가율을 고려해 선정한 ‘2004 올해의 히트상품’에 따르면, 비데가 총 2만2000개가 팔려 15위에 올랐다. 또 필터식 공기청정기도 1만6000개, 정수샤워기 1만3000개가 판매돼 웰빙 열풍을 실감케 했다.
개인용 디지털가전제품 중에는 500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가 1만 7800개, MP3플레이어(256MB 이상)가 1만 6400개나 판매돼 고화질,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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