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200여 명의 교사가 참가한 ‘제 1회 아태지역 선도교사 컨퍼런스’가 7일 싱가포르 난양센터에서 개막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는 교육 정보화격차해소사업 ‘파트너스 인 러닝(PiL)’의 성과를 평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태 지역의 우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교육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싱가포르=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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